LIFE/습관 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라클 모닝 21/21] 끝이 아닌 시작 마지막이라 그런가 일찍 눈이 떠졌다 아침에 독서로 미라클 모닝 습관만들기 21일째를 채웠다. 어느정도 습관화 된것 같긴 하지만 저녁시간에 운동을 집아 넣으면 어떻게 생활패턴이 바뀔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작은 성공을 통해서 자기개발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여러 책들의 이론들의 생활속에서 실습으로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당장에 11월에 있는 자격증 시험을 대비하고 내가 하고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진행하려 한다. 상황에 따라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끝이 아니라 내일 아침도 늘 그렇듯 조금 일찍 깨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 한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더보기 [미라클 모닝 20/21] 휴식 오늘은 휴식으로 쓰기 디즈니 컨턴츠가 더 이상 나에게 매력적이지 않고 마블에 대한 호기심도 예전같지 않고 OTT 구독이 너무 많아 하나 줄이려 한다. 디즈니 마지막 컨텐츠고 토르 러브엔썬더와 함께 아침을 맞이한다. 늘 그렇듯 중간에 잠이 들고 마무린 다 잘 봤다. 그리고 다시 잠들었는데 충분한 휴식이 된거 같아 아쉬움이 없다. 어느덧 내일이 마지막 21일째고 내일 다시 계획을 세워보려한다. 더보기 [미라클 모닝 19/21] 아쉬움 못 일어났다. 주말이라 늦잠으로 타협해버렸나보다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애 달래려 새벽에 깨곤 아침 8시에 눈을 떴다. 결혼식 참석 등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연휴가 3일인데 계획한 공부는 다 할 수 있겠지? 내일 아침 걸으며 생각 좀 해보겠다. 저녁에 달이 참 밝다. 더보기 [미라클 모닝 18/21] 다 왔다 생각보다 며칠 안남았네 길게만 느껴지던 3주도 별거 없었네 몇 번 실패하긴 했지만 다시 하면 되는 것을 항상 도전함을 기억하고 작은 성공을 기억하자 이대로 유지하다가 어깨 치료 마치면 크로스핏 시작해서 능구와 공부 프로젝트로 넘어가야겠다 계획 세우고 실행해 작은 성공으로 또 다른 목표를 진행해 나가겠다 진행 간 포스팅 할 것들도 올리면서 해보려 한다 마무리를 잘 해내자 다짐한다 더보기 [미라클 모닝 17/21]… 늦게 포스팅 하는 이유가 있다 오늘은 완전 늦잠으로 시작했다 애 우는데는 장사 없다 늦어도 너무 늦었는데 이제 실패라고 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나름 강의도 보고(아침엔 아니었지만) 하지 않나?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하지 않는 것! 이 말을 곱씹어본다. 포스팅에 너무 시간을 안들이고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냥 바로 옮겨 적어 두서가 없는데 일단 글쓰는 습관을 들이고 개선해 나갈 생각이다. 우리 아들은 오늘도 부쩍 많이 컸네 행복한 아들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이다. 더보기 [미라클 모닝 16/21] 능구와 공부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을 읽고 있다. 예전에 이와 같은 형태의 책으로 [세이노의 가르침]을 본적이 있다. 출판하진 않았으나 그가 쓴 여러 글 들을 짜깁기해 PDF형태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많은 부분이 겹친다. 출판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만 강력한 것은 세이노의 모음집이다. 하지만 실체를 알 수가 없고 김승호 회장은 저렇게 존재하기 때문에 신뢰는 [돈의 속성] 쪽이지 않을까? 두 책 다 성공의 지침서 처럼 자극 받고 싶을 때 보면 좋은 따끔한 말 들이다. 오늘 읽은 돈의 속성 내용 중 [능구와 공부]에 관한 이야기가 기억이 난다. 능구(能久)는 중용에서 나오는 말이고, 구(久)는 지속(duration)을 의미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기간은 3개월을 말하는데, 이 3개월만 꾸준히 하면 본질이 바뀐다.. 더보기 [미라클 모닝 15/21] 노력 저녁에 과한 포만감은 아침을 못이기게 만든다.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반성한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해보려한다. 1월에 책을 사서 읽어놓고는 아직 실행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실행을 하느냐 안하느냐에서 갈린다. 지속력도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다. 책보다는 인터넷 강의가 나은 것 같다. 뭔가 메이져 한 것들에 대한 묘한 반발심? 같은 거 때문에 다른 강의를 보다가 결국 메이져 강의로 넘어와서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건 이유가 있나보다.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속에다가 나를 집어넣고 있다. 두서없이 써내려가고 있는데 시도하는 것들도 포스팅 하면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다. 모두 다 핑계 일 뿐. 아주 약간이라도 시간을 찾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려 한다. 더보기 [미라클 모닝 14/21] 연휴 마지막 일어났다가 애 재우느라 같이 자버렸다. 쉽지가 않다. 아침에 할 것이 더욱 명확해야 할 듯 하다. 타이탄의 도구를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한게 있다. 차곡 차곡 기록해 내년에 돌아보며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