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와드 입니다
둘이 한팀
덤벨 스내치는 무게 25로 진행
예전 같으면 그냥 무게 할텐데 아직 초보라 다칠까봐 엄청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이게 나이 듦을 느끼는 포인트!
역시 힘들다.
그립을 끼니까 철봉 왔다갔다가 가끔씩 되긴 하는데
어떻데 발이 바에 닿나요?
젤 힘든건 더블언더..
아니 그립 사서 철봉이 좀 편해진거 처럼
와이어 줄넘기 사면 더블언더 쉬워지나요?
아마 다음달에 구매하지 않을까?
개운하게 마무리 하고 다음 주를 대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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